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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만남

[스크랩] 요렇게 바빴습니다.^^

by 꽃밭재꽃무리 2014.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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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가 고운계절을  이렇게 마무리 합니다. 

 

 

          그리웠던 친구를 만나 ..

 

 

꿈을 꽃피우던 시절을 찾아 잠시 시간여행을 떠났습니다 .

 

 

요렇게 소녀같은 마음으로 돌아가  멋진 남정네와 손잡고 사진도 찍어 보고 ..

 

 

다정한 친구와 마주보며 눈도 마추고 ..

 

 

 

 

친구들의  아름다운 미소를 보여 드리지 못하는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잠시 얼굴만 보려던 친구의 손에 이끌려 간 남이 공화국, 꿈같은 시간은 ..두고두고 꺼내 볼 추억거리가 되었습니다.

고맙다 친구야! 

 

 

장미꽃처럼 곱게 핀 작은 아이 결혼도 무사히 마치고 이제  일상으로 돌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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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문학이 흐르는 여울목
글쓴이 : 白雲김주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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