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은방울꽃 시향38 까닭 서러운 까닭은 글 / 김주선 낭송 / 박희자 아시나요? 내 마음이 서러운 까닭을, 내 가슴은 온통 핑크빛인데 당신은 나의 가슴을 푸른빛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나는 꽃을 보고 있는데 당신은 내가 나무를 보고 있다고 우기고 있습니다. 나는 바다로 가고 싶은데 당신은 굳이 산으로 가라고 .. 2010. 5. 10. 은방울꽃의 시향 고백합니다.^^ 저를 아시는 분은 아시지요? 블로그 "생의 길목에서" 하얀그리움입니다. 2010. 5. 5. 이전 1 ··· 7 8 9 10 다음 반응형